5년 째 극심한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 알레포. 이 상황을 트위터를 통해서 세상에 전달한 일곱 살 꼬마, ‘바나’가 보내는 또 한 통의 편지입니다.
편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시리아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구해달라는 내용인데, 공습을 피해 터키로 건너간 뒤 바나 가족의 반가운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매일 밤마다 폭탄 소리에 숨을 죽이며 전쟁이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바나의 이야기를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편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시리아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구해달라는 내용인데, 공습을 피해 터키로 건너간 뒤 바나 가족의 반가운 모습이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매일 밤마다 폭탄 소리에 숨을 죽이며 전쟁이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바나의 이야기를 SBS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