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마약전과" "역겹다"…최순실-고영태 막말 공방 이유

<앵커>

"넌 신용불량자에 마약 전과자다", "역겹다." 무슨 막장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표현들이 법정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가 어제(6일) 재판에서 이런 막말 설전을 벌였는데요, 이 이야기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어제 밤늦게까지 진행이 됐어요, 한 8시간 만에 고영태 씨가 귀가했다는 말이 있던데,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뭐 이런 표현도 등장하던데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