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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25살 연상' 아내 둔 프랑스 정치인 화제…'내 나이가 어때서'

오는 4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에마뉘엘 마크롱이라는 정치인을 아십니까? 올해 나이 39살의 정치 신인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된 건 데, 그의 부인은 그보다 25살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사였다고 하네요.

마크롱의 경우에는 그의 정책과 정치이념 못지 않게 이례적인 러브스토리도 화제라고 합니다. 통념상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사랑을 이루고, 의붓자식 3명과 7명의 의붓손자를 두고 있는 39살 정치인과 그의 64살 아내의 이야기를 다루며 생각난 노래는 '내 나이가 어때서'입니다. 노래가사처럼 사랑에는 국경뿐 아니라 나이도 없는 것 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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