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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불과 어제(31일) 개헌추진협의체를 제안했던 반 전 총장이 돌연 불출마를 선언한 이유를 짚어봅니다.
▶ 반기문, 돌연 대선 불출마 선언…요동치는 대선 정국

2.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대선 판도는 크게 바뀌게 됐습니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얻는 후보가 없는 범여권은 비상이 걸렸고, 야권은 불출마를 환영했습니다. 대선주자별 득실을 따져봅니다.
▶ 사라진 유력 후보…남은 대선 주자 중, 누가 제일 득볼까

3. 최순실 씨가 지난해 미얀마 K타운 사업의 현지답사까지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얀마 원조사업 관련 청와대 보고서도 받아 봤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최순실, 미얀마 원조사업 주도…사전답사까지

4 유재경 미얀마 대사를 최순실 씨에게 추천한 인물이 정유라의 특혜 대출을 도운 이상화 KEB 하나은행 본부장으로 확인됐습니다. 유 대사와 이 본부장은 한 친목 단체에서 같이 활동했습니다. 특검은 박 대통령이 이 본부장의 승진에까지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배경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최순실 해외 인맥 '키맨' 승진에 대통령 개입"

5. 김영재 원장 부부가 안종범 전 수석에게 명품 가방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금품을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가 관련 내용이 담긴 녹취 파일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김 원장 부인은 오늘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 [단독] 安 "선물 덕에 아내한테 점수 땄다"…녹취록 공개

6. 재판관 8인 체제로 첫 진행 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이정미 소장 대행이 절차의 공정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측은 15명의 증인을 추가로 신청했는데, 탄핵심판 선고 일정에 미칠 영향을 알아봅니다.
▶ '2월 말, 3월 초' 결정 힘들어질까…향후 헌재 일정은

7.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 독일을 환율 조작국으로 거론했습니다. 미국 무역적자에 대한 불만을 수출국 탓으로 돌리려는 건데, 이 발언에 외환시장은 출렁였습니다.
▶ 전 세계에서 '反트럼프' 외치는데도…꿈쩍 않는 속내는

8. 온라인 쇼핑몰의 당일 배송 광고 상품 중 80%가 실제로는 당일 배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만 골탕 먹고 있습니다.  
▶ '당일 배송'이라더니 늦게 도착…쇼핑몰이 내놓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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