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녀상에 놓인 꽃과 일본인 편지…'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소녀상에 놓인 꽃과 일본인 편지…'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작성 2017.01.31 20:56 수정 2017.01.31 21:3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설 연휴인 지난 28일, 부산 소녀상 앞에서 편지 한 통이 발견됐습니다.

이 사진 한 번 보시죠, 프리지아 꽃다발 옆에 놓인 편지에는 우리말과 일본어로 이렇게 적혔습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편지에는 세 명의 이름이 있었는데, 모두 일본인으로 보입니다.

옆에 놓인 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마음입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