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슬라이드 포토] 소녀상에 놓인 편지 '일본인으로서 사과합니다'


설 연휴에 한 일본인이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방문해 놓고 간 편지와 노란색 프리지어 꽃다발. 편지에는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부산겨레하나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