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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관저서 특검·헌재 집중 대비…2월 법리논쟁 예고

박 대통령, 관저서 특검·헌재 집중 대비…2월 법리논쟁 예고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7.01.29 14:54 수정 2017.01.29 15: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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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설 연휴 기간 별다른 외부일정 없이, 청와대 관저에서 특검 수사와 헌재 탄핵심판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설날인 어제(28일)에도 헌재 대리인단과 특검 변호인단과 접촉하면서 법리 대응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 변호인단은 또, 특검 측과 대면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 변호인단은 2월 둘째 주에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이뤄지길 바라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측은 또 박 대통령의 헌재 출석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 측 관계자는 특검 수사나 헌재 탄핵심판이 막바지 국면으로 갈 수 있다는 차원에서 여러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에 가장 치열한 법리 논쟁이 벌어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이 특검 조사나 헌재 대응 외에 추가로 국민에게 메시지를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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