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모나도’에서는 제로 베이스 3無생존의 마지막 주제로 “족장 없이 생존하라”는 미션이 떨어졌다.
이에 방탄소년단 진, 솔비 등은 “장난하지 마세요”, “청천벽력”이라며 믿기지 않아 했고, 공명은 “아…”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이미지](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17/01/27/30000560871.jpg)
한편, 병만 족장은 멤버들을 떠나 1인 생존에 나섰다. 극한의 생존지인 불모의 암벽섬에 도착한 그는 불길한 새 떼를 보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SBS funE 차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