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곰'으로 알려진 판다. 그런데 지난 100여 년 동안 동물학자 사이에서는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너구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는데요, 스브스뉴스가 그 이야기를 추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