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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탄핵심판과 특검의 수사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극적인 장면들이 현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극적인 현실이 올바른 결말로 이어지게 하려면 지금부터 그 어느때보다 더 치열하게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관객이 아니니까요.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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