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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억울하다" 고함은 질렀지만…오늘의 노래 '개똥벌레'

1987년 가수 신형원 씨는 <개똥벌레>라는 노래를 발표합니다. <터>의 작사,작곡가인 한돌 씨가 만든 노래죠.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고,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는 개똥벌레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따라 불렀습니다. 오늘 체포영장이 발부돼 강제로 특검에 소환된 최순실씨의 억울하다는 주장에, 민주 특검이 아니라는 고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까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선정한 오늘의 노래는 나중에 반딧불이가 되는 개똥벌레입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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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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