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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춘 "재단 만든 사람은 박 대통령이라고 판단"

<앵커>

오늘(24일)은 김남국 변호사와 SBS 민성기 선임기자 이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K스포츠재단의 내부자들 정동춘, 노승일, 이 두 사람이 오늘 국정농단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법정에서 어떤 폭로가 나왔는지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민성기 기자, (네) 오늘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에 대한 일곱 번째 재판이었는데, 먼저 정동춘 전 이사장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재단을 만든 사람은 대통령이라고 판단했다 이런 증언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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