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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이재용 영장 두고 엇갈린 특검과 법원…삼성의 벽 못 넘어?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 김동철 심리학 박사 / 임광기 SBS 선임기자 / 이기성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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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영장 기각' 21시간 만에 미소 되찾은 이재용

김태현 변호사
"특검은 특검의 역할, 법원은 법원의 역할 다한 결과"
"추가증거 확보 못하면 이재용 혐의 입증 어려워"

김동철 심리학 박사
"구치소 나오는 이재용 얼굴에 안도감 드러나"

임광기 기자
"이재용 기각, 대통령 측 입장 바꿀 여지 준 것"

● 정호성 "박 대통령도 차명폰 사용"

김동철 심리학 박사
"차명폰은 보통 개인의 목적을 위해 사용"

김태현 변호사
"감히 누가 대통령 전화 도청할 생각 하겠는가?"
"도청은 기술적으로 막으면 되는데‥굳이 차명폰을?"

● 반기문 "나쁜 놈들" 막말…발언 배경은?

이기성 기자
"정치적인 훈련과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는 말도…."

임광기 기자
"민주주의 위해 짜증스러운 것도 참아야"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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