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또 하나의 조각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마담투소는 전 세계 유명인들의 모습을 거의 똑같이 만든 밀랍인형으로 유명하죠.
이곳에 곧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이 사람, 도널드 트럼프의 밀랍인형이 등장했습니다.
트럼프의 상징인 다소 숱이 적은 금발 머리를 표현하기 위해 금색 야크 털까지 사용했다고요.
머리 모양은 물론 조금은 거만해 보이는 표정까지 트럼프와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