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미국 내과학회 ‘고혈압 진단 기준 완화’ 발표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 변호사, 김지윤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기성 / SBS 선임기자,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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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고혈압 진단기준, 수축기 기준 140에서 150mmHg 으로 완화

조동찬 기자
"혈압은 관리하면 돌아올 수 있어"
"혈압 수치 160-120은 무조건 약 권해"
"영국에선 혈압 140~160 사이는 위험성 없으면 약 처방 권하지 않아"
"혈압 150정도는 약 투여할 필요없다 판단"
 
이기성 기자
"고혈압 진단 기준 완화, 제약회사서 좋아할리 없어"

김태현 변호사
"요즘같은 시국엔 고혈압 수치 완화 적절한 듯"
"전 국민 매일 아침 신문보면 뒷목 잡을 많아…고혈압 주의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