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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새로운 4회전 점프 '개봉 박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피겨의 차준환 선수가 평창올림픽을 겨냥해 새로운 4회전 점프 2개를 신무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릉 빙상장에서 공개 훈련을 가진 차준환은 올림픽으로 이어지는 다음 시즌에 대비해 주무기인 '쿼드러플 살코'외에도 쿼드러플 토룹과 룹 등 2개의 4회전 점프를 연마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준환은 오는 일요일 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오는 3월 열리는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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