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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다 지켜보고 있다' 간식 먹을 시간도 없는 네쌍둥이 엄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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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네쌍둥이의 엄마가 아이들 눈을 피해 식료품 저장실에 숨어서 간식을 먹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애슐리 가드너 씨는 "34초로 요약하는 엄마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SNS에 올렸습니다.
 
영상에서는 간식을 몰래 먹는 가드너 씨가 간식을 먹고 싶어도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실제로 문 밑에서 아이 한 명이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현재 이 영상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12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네쌍둥이 엄마의 행복한(?) 하소연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박종진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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