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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목동여관 13 : 우리가 사랑한 여자들 - 나의 걸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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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관점으로 한 번 더 바라본 세상, 2017년 두번째 일요일의 목동여관 주제는 '나의 걸크러시'입니다. 평생 동경의 대상, 은근히 응원해 온 사람, 닮고 싶은 여자와 닮고 싶진 않지만 우리가 이해해줘야 할 여자들, 또는 왜 나에겐 그런 여자가 하나도 없는지에 대해서 얘기해 봤습니다.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걸크러시'의 에너지와 때론 그런 에너지가 어떻게 독이 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들을 얘기했습니다.

오늘(8일)도 보도국 권애리 기자, 조영진 PD, 이윤아 아나운서, 한 달 만에 돌아온 김세연 작가와 아쉽게도 곧 떠날 이주희 골룸 인턴 피디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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