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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소은·차영현, 세계주니어선수권 선발전 쇼트 1위

2017년 세계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소은이 주니어 여자부 싱글 2그룹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소은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셔 열린 쇼트에서 50.15점을 받아 지혜승과 박미선을 제쳤습니다.

8명이 겨룬 남자부 싱글 2그룹 쇼트에서는 차영현이 49.95점으로 경재석과 김한길을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요선수가 출전하는 남녀 싱글 1그룹 경기는 내일 같은 장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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