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새누리당 인적청산 디데이…쇄신 또 '브레이크'

<앵커>

오늘(6일)은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못 박은 인적청산 시한이었는데요, 원일희 기자, 무슨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요?

<기자>

제가 지난 시간에 칼자루는 인명진 위원장이 쥐고 있다고 전망을 했었잖아요, 그래서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대세가 기울었다 이렇게 당내에서 이야기가 나와서 저희가 실제로 기사를 그렇게 썼었어요.

대세가 기울었기 때문에 서청원 의원하고 최경원 의원이 거칠게 점점 거칠게 반항하고 있지만, 마지막 칼자루는 인명진 위원장이 쥐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쫓겨날 것이다라고 이렇게 기사를 쓰고 분위기는 그랬는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