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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105세 사이클리스트…내가 깬다, 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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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생-캉탱-앙-이블린의 국립 경륜장에서 사이클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선수는 단 한 사람. 나이는 105세. 1911년 프랑스 북부에서 태어난 로베르 사르샹이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자리였습니다. 마르샹은 이미 3년 전에도 1시간 동안 26.927km를 달려 100세 이상 연령대 사이에서 자신의 세계 기록을 깬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날, 또 하나의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나이를 잊은 마르샹 할아버지의 도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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