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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평창 동계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 노리는 스켈레톤·루지,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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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시즌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과 얼마 전 특별 귀화한 독일 여자 루지 선수 프리쉐 등 썰매 종목의 선수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스켈레톤과 루지는 아직까지 피겨, 쇼트트랙 같은 인기 종목에 비해 다소 생소한 종목인데요. 언뜻 보면 구분이 잘 되지 않는 비슷한 '사촌'격 종목입니다. 핸들이나 제동 장치가 없는 썰매 위에 똑바로 누워 타면 루지, 머리를 앞쪽에 두고 엎드려 타면 스켈레톤입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스켈레톤과 루지, SBS 비디오머그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기획 : 화강윤 / 구성 : 박종진 / 편집: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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