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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여의도 생존기' 야당 막내의 정치부 취재 뒷이야기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강청완 정치부 기자

강청완 "국회 정직원 된 환경미화원 사연, 가슴 뭉클했던 훈훈한 순간"
강청완 "민주당-국민의당, 한 뿌리이기 때문에 다 같이 전담하는 게 맞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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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윤근, 정직원인 된 청소 노동자에게 '큰절'

정치권은 온통 대선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한데 어제(2일) 참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청소 노동자분들이 국회 정직원이 된 것인데요, 그러나 이렇게 정규직이라는 선물을 받은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200여 명이 외주업체 소속이라고 합니다.

● "여야 추경협상 끝나길 기다리며 바닥에 앉아 대기"

야당에 출입하고 있는 강청완 기자, 기자로서 느껴지는 애환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놓고 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취재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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