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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SBS 여론 조사 결과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25.1%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18.3%, 이재명 성남시장은 12.2%입니다. 막 오른 대선 레이스의 관전 포인트를 분석해드립니다.
▶ 대선 주자 선호도…文 25.1%·潘 18.3%·李 12.2%
▶ 가상 양자대결 文 41.5%·潘 28.2%…부동층이 변수
▶ 어느 때보다 복잡한 대선 구도…관전 포인트는?

2.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전국 일출 명소엔 해맞이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새해를 맞은 시민 표정과 새해 첫 기록들 취재했습니다.
▶ 해맞이객들로 붐빈 명소들…풍성한 행사 가득
▶ 혼돈의 2016년을 보내며…하늘에서 본 새해 표정

3. 어제(31일) 전국에서 110만 명이 넘는 시민이 광장으로 모여 '촛불집회 연인원 1천만 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새해에도 촛불 집회는 계속되고, 이번 주말은 세월호 참사 1천 일을 추모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 천만 넘긴 촛불…오는 토요일 '세월호 천일' 추모

4.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들과 신년 인사회를 갖고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엔 정상적으로 보고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갑자기 간담회 자청한 대통령…'7시간' 집중 해명

5. 새해 첫 주부터 시작되는 탄핵심판이 언제 끝나고 또 결론이 어떻게 날지 관심사입니다. 헌재 출신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더니, '탄핵 인용'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 헌재 출신 전문가들 "대통령 탄핵 가능성 높다"

6. 특검팀은 새해 첫날인 오늘도 대부분 출근해서 피의자들을 줄소환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 갈 길 바쁜 특검…새해 첫날부터 피의자 줄소환

7.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마감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움직임과 동북아 정세를 분석해 드립니다.    
▶ 北 김정은 "ICBM 시험발사 마감 단계"…이례적 한 마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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