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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쉬워지는 뉴스"…확 바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지상파만의 품격으로 뉴스의 이면을 철저히 분석하는 대표 시사 토크 방송, 'SBS 3시 뉴스브리핑'이 새해부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으로 하루 두 번 찾아옵니다.

경찰기자부터 시작해 검찰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국회 출입 등 사회와 정치를 넘나드는 취재 내공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스튜디오와 현장을 오가는 '위험한 남자' 주영진 앵커.

고구마같은 대한민국의 현실, '사이다'같은 멘트로 당신의 답답한 속을 속시원하게 뻥~ 뚫어드립니다.

전문성과 입담을 갖춘 패널들과 오후 2시에는 정가 뉴스, 오후 4시에는 정치 사회 이슈 전반을….

볼수록 쉬워지는 뉴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1월 2일 오후 2시와 4시, 첫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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