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광역교통국(WMATA)이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기념해 발행하는 '스마트립' 교통카드(위)에 트럼프의 사진뿐 아니라 이름조차 없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은 내년 1월 20일 취임식 기념 '스마트립' 교통카드(위)와 2013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당시의 교통카드.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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