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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8시 뉴스를 처음 맡게 된 날이 크리스마스이브여서 오늘(24일)이 제 기억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뉴스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주말에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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