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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청문회를 가보면 하도 조용해서 졸음이 올 지경입니다.

하지만 잘 들어보면 질문은 예리하고 증인의 발뺌을 뒤쫓는 추가 질문은 더 날카롭습니다.

호통 소리는 요란한데 얻은 건 별로 없는 우병우 전 수석 청문회와는 다릅니다.

오늘(22일) 청문회를 본 어느 분의 감상평 하나 소개해드리지요, '국민 한풀이하는 것도 좋지만 정작 중요한 건 사실관계 입증이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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