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요거트에도 유산균이 있을까요?

요거트 메이커로 만든 요거트에는 유산균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거트. 만드는 방법도 쉽습니다. 우유와 요구르트를 메이커에 넣고 장시간 발효시켜주면 홈메이드 요거트가 완성되죠.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 과연 집에서 만드는 요거트에는 얼마만큼의 유산균이 들어있을까요?

정답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요거트보다 유산균이 적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유산균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게다가 동양인에게 맞는 유산균도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두 돌도 되지 않은 아기에게 찾아온 중이염. 큰 병원으로 가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동네 병원에서 치료받아도 될까요?

큰 병원에서는 중이염으로 인해 아기의 청각 기능이 상실되어 언어발달에 장애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해 수술을 권했습니다. 과연 수술만이 정답일까요?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또한 전문적인 치료는 큰 병원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인지 병원 선택의 고민도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동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중이염 증상이 점점 호전되어 가는 중이라면 어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좋은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병원 선택의 고민 해결 방법! 방송에서 들어보세요.

2014년 4월 16일 7시간의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과연 그날 청와대 의무동에는 누가 있었나. 누가 대통령과 가깝게 있었나. 내일 열리는 청문회에 출석할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는 그날의 의문을 풀어줄 열쇠를 갖고 있을까요.

태반주사로 회춘하는 차병원의 VIP 1, 2, 3 환자들의 이야기까지 자세한 내용은 <SBS 팟캐스트 뽀얀거탑 ‘83회’> 에서 만나보세요!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상담을 해드립니다 : tower@sbs.co.kr   

▶ 바로가기  [골룸] 뽀얀거탑 83 : 국조특위 5차 청문회, 잃어버린 7시간의 비밀 밝혀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