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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도 달걀 '1인 1판' 제한…가격 6% 인상

롯데마트에 이어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도 오늘(21일)부터 전국 147개 전 점포에서 달걀 판매를 '1인 1판'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마트는 매장에서 파는 모든 달걀 상품의 판매를 '1인 1판'으로 제한하기로 해 파장이 더욱 클 전망입니다.

또 내일부터 달걀 판매가도 평균 6%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기존 30개들이 한 판에 6천580원이던 달걀 소비자가는 6천980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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