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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을 끝으로 저와 이혜승 앵커는 주말 8시 뉴스를 떠납니다. 

다음 주말부터는 김현우, 장예원 앵커가 8시 뉴스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새로워지는 SBS 8시 뉴스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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