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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女 대표팀, 취약 500m도 '金' 노린다

쇼트트랙 '세계 최강'인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이 모레(16일) 개막하는 평창올림픽 리허설에서 '취약종목' 500m도 금메달을 노립니다.

심석희와 최민정, '투톱'을 앞세운 여자팀은 올 시즌 3번의 월드컵에서 무려 금메달 10개를 따냈는데요,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한 500m 우승에도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심석희/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 (500m에서) 겁을 먹고 들어가기보다는 오히려 맞서서 도전한다는 느낌으로 자신 있게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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