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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령 대통령 되는 트럼프…대통령의 건강관리법은?

美 최고령 대통령 되는 트럼프…대통령의 건강관리법은?
1946년생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면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 되는 가운데, CNN이 전·현직 대통령들의 건강 관리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 안팎에 골프장을 소유하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농구광으로 경기 관람뿐 아니라 직접 농구를 즐기는 편입니다.

선거나 경선 당일, 농구를 하면 승리한다는 '자기 믿음'도 갖고 있는데, 올해 대선일에도 농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1945년 취임한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은 매일 2.4km를 걸었다는 기록이 있고,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은 승마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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