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박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싸늘했습니다.

불행한 국민들의 마음 속에 박 대통령의 자리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촛불집회의 함성은 오히려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