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최순실씨 모녀가 세운 독일 회사에 우리 돈 35억원을 보낸 것 외에 추가로 43억원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지난해 9월 우리은행 삼성타운지점에서 삼성전자의 명의의 독일계좌로 319만 유로, 우리 돈 43억 원이 송금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최씨의 딸 정유라 특혜지원에 쓰인 돈이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도쿄올림픽 지원을 위해 이 돈으로 말을 여러 마리 샀다면서 승마협회 내부 문제로 선수 선발이 안돼 정유라씨만 말을 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