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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심상정 "野, 탄핵 소추안에 '뇌물죄' 적시 의견 모아"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뇌물죄는 꼭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 상임대표는 SBS 3시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검찰이 중간조사 발표 당시 박 대통령에 뇌물죄 적용을 적시하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았다"며 "야당에선 탄핵 소추의 핵심 범죄로 뇌물죄를 넣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 상임대표는 이어 "국민연금의 삼성물산 합병 찬성은 국민의 노후자금을 도적질한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심 상임대표는 또 '여성으로서 박 대통령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유영하 변호사 발언에 대해 "여성 정치인으로서 큰 모욕감을 느꼈다"며 "(박 대통령이) 여성은 대통령이 되면 공과 사도 구분 못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상임대표의 발언, 3시 뉴스브리핑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3시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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