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가 지난 2013년부터 가명을 써 가며 136차례나 진료를 받아, '초특급 단골 고객'임이 드러난 서울 강남의 김영재 성형의원.
박근혜 대통령이 이른바 '세월호 7시간' 동안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만약 사실이라면 최순실의 단골 병원인 이 성형의원이 관계가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김영재 원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은 '휴업'이었고 지인들과 인천 청라에서 골프를 쳤다고 해명했지만, 관할 보건소의 조사 결과 병원 문을 닫아 건 이 날도 프로포폴을 이용한 시술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거짓 해명이라는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여기에 세월호 참사 당일 뿐만 아니라 공식적으로는 '휴업'을 하는 매주 수요일에도 예약을 한 단골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술을 해 왔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지면서 병원을 둘러싼 의혹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SBS는 오늘(25일) 김영재 의원 측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이렇게 꼬리를 무는 의혹에 대한 해명을 들었습니다.
프로포폴 대리 처방 의혹에 대해 묻자 이 관계자는 단골 고객 최순실씨에 대해 흥미로운 얘기를 꺼내기도 했는데요, 오늘 오후 3시 SBS 뉴스 브리핑에서 방송된 김영재 의원 측 관계자의 발언 내용을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3시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