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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비상경제대토론회·경제비상대책회의 개최하자"

정운찬 "비상경제대토론회·경제비상대책회의 개최하자"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국정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함께 비상경제시국 대토론회 개최, 경제비상대책회의 구성을 주장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성명을 내고 "국회나 시민단체 주도로 비상경제시국 대토론회를 개최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경제현안을 추출하고 국가기관이 이를 집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 주관으로 국회의원과 전현직 경제 관련 공무원, 시민단체, 학계, 경영자, 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경제비상대책회의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한국 경제는 미국과 중국이 기침을 하면 몸살을 앓는 소규모 개방경제이기 때문에 급변하는 국제경제 환경에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를 비롯해 언론과 일부 지식인 사회까지 눈앞의 박 대통령 거취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경제 문제는 공통적으로 처리해야 할 국정과제이기에 토론회와 회의를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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