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지난 2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 남성의 수배 사진을 올렸습니다.
제작진은 "LCT 이영복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배중인 비서 장민우(41세)를 찾고 있습니다. 장씨의 현재 행방이나 그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뉴스pick] '그것이 알고 싶다'가 수배 나선 남성의 정체](http://img.sbs.co.kr/newimg/news/20161125/200999385_1280.jpg)
제작진이 찾고 있는 장 씨는 이 회장과 함께 잠적했지만 아직 검거되지 않은 이 씨의 수행비서입니다.
검찰이 이 회장과 함께 공개 수배한 그는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이 도피 과정에서 사용한 40대의 대포폰 가운데 검찰이 확보한 5대를 제외한 나머지 휴대전화는 그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제작진이 그를 찾는 이유는 바로 함께 올린 트윗에서 나타납니다.
![[뉴스pick] '그것이 알고 싶다'가 수배 나선 남성의 정체](http://img.sbs.co.kr/newimg/news/20161125/200999386_1280.jpg)
검찰은 강남 100만 원 계모임이라고 알려진 이 '명품계'를 통해 이 회장이 구속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로비를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악의 연대기'라는 이름으로 내일(26일) 방송될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어떤 내용이 공개될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