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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키보드 하나하나…특별한 '스티브 잡스'

[이 시각 세계]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얼굴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물감이 아니라 컴퓨터 키보드의 글자 키를 하나하나 떼서 만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IT 전공 학생들이 무려 100개나 되는 컴퓨터 키보드를 해체해서 만든 건데, 애플과 아이폰이라는 글씨도 만들어 넣었다고요.

이 작품은 우크라이나의 한 IT 학원에 걸려 있는데, 곧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플 본사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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