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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관련 의혹 화장품 브랜드, 신라면세점서 철수 예정

최순실 관련 의혹 화장품 브랜드, 신라면세점서 철수 예정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은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 '존 제이콥스'가 신라면세점에서 철수합니다.

신라면세점은 매출 부진을 이유로 이 브랜드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해 해당 매장은 다음 달 말까지만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 제이콥스'는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의 처남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월 명절 선물로 이 브랜드 제품을 돌렸고, 5월 아프리카 순방에 업체 대표가 경제 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 업체와 최순실 씨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고, 신세계와 신라 등 유명 면세점 입점 과정을 둘러싸고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면세점들은 외부 압력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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