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새누리, 내홍 점입가경…친박계는 '반격 개시'

친박계와 비박계는 사실상 ‘한 지붕 두 가족’이 된지 오래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비박계가 이정현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었죠.

그동안 은인자중하는 것처럼 보였던 친박계가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비박계를 향해서 "이제부터 당내 분란의 모든 책임은 당신들 책임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오늘(17일) 아침 어색했던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의 만남부터 친박계의 공세가 시작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까지 3시 뉴스브리핑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3시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