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채희선 뉴스제작부 기자, 심경원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혜민 "검찰, 대통령 피의자로 바꿀 가능성 열어둬"
김혜민 "조원동, 하루 두 번 검찰 포토라인 선 것에 참담하다고…"
김태현 "검찰과 박 대통령, 강대강 신경전 충돌직전 인 듯"
김태현 "검찰, 토요일 공소장 완료해야 해서 금요일이 대통령 조사 마지노선"
채희선 "성완종 게이트 당시 서면조사에 '봐주기 수사' 비난 일어"
심경원 "대통령이 맞은 주사, 효과 확실히 알려진 것 아냐"
심경원 "대통령 맞은 주사, 치명적인 무작용 없지만 무분별한 주사라 감염？염증 위험"
심경원 "대통령 맞은 주사, ‘비급여’라 가격 천차만별…강남에선 수십만원"
김태현 "대통령 전에 여성 발언, 주사와 관련?…청와대 들어오면 남자든 여자든 대통령 건강도 공적인 일"
채희선 "일각서 대통령 만성피로 등 원인이 태반주사 등 부작용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돼"
채희선 "대통령의 제멋대로 진료는 청와대 경호 및 의료시스템 허점드러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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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검찰 미리 짰나?
박근혜 대통령이 대면조사를 미루며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일자, 오늘 청와대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 대통령이 맞았다는 주사는…'태반·백옥 주사'
한편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의무실을 거치지 않고 최순실씨와 민간 병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사를 맞아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데요, 박 대통령이 맞았다는 주사가 무엇인지 SBS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조동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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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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