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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엘시티 수사, 근거없는 의혹 혼란 막으려는 것"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6.11.17 09:01 수정 2016.11.17 09: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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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야권이 박근혜 대통령의 엘시티 비리 의혹 수사 지시를 놓고 '최순실 게이트 물타기'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한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17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엘시티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의혹이 제기됐다며 야권의 의혹 제기에 따른 대응 차원임을 강조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또, 검찰 조사시기를 늦추는 등 최순실 의혹 조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론에 대해선 대통령이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었고, 조사 일정과 관련해선 대통령 변호인이 검찰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의 뜻에 따라 한일 정보보호협정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한일 정보보호협정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에서 논의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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