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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더 이상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검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던 스스로의 말, 그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단계에 온 것 같습니다.

참고인 이어서 강제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지금의 이 엄중한 상황이 참고인이라는 말로 비켜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건 청와대가 더 잘 아리라 믿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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