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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켈레톤 문라영, 국제대회 첫 '금메달'

여자 스켈레톤의 문라영 선수가 한국 여자 썰매 사상 처음으로 국제 대회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문라영은 북아메리카컵 2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58초 1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축구 선수 출신으로 2014년 스켈레톤을 시작한 문라영은 입문 2년 만에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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