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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유영하 변호인 "대통령이기 전 여성으로서 사생활 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헌 정치평론가,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태현 변호사, 임광기 선임기자

이승재 "유영하, 대통령 개인사 잘 알아서 발탁된 듯"
임광기 "유영하, 대통령 호위무사라는 별명 붙을 정도로 친박"
박상헌 "유영하, 지난 총선 느닷없이 송파서 단수추천…실세는 실세라고 생각"
김근식 "박 대통령, '충신 중 충신' 유영하 선임은 정치적 판단으로 돌파하겠다는 생각"
김태현 "유영하 변호사와 검찰, 대통령 조사시기로 충돌 예상"
박상헌 "2007년 경선서 네거티브 대응한 유영하, 문고리 3인방과 친밀도 아주 높다고 봐야"
한상우 "장시호, 곧 검찰에 나올 것"
김근식 "유영하, 내일 변론 불가? 제가 보기엔 대통령 뜻…시간끌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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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결정…오늘부터 변론 준비

유영하 변호사가 헌정 사상 첫 대통령의 변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유 변호사는 어떤 인물인지 또 박 대통령과는 어떤 인연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 검찰 수사 상황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사, 변호인 선임 과정, 검찰 조사를 앞둔 박 대통령의 입장 등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울고등검찰청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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