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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추미애 일방적 회담취소 유감…野 책임있는 자세 촉구"

靑 "추미애 일방적 회담취소 유감…野 책임있는 자세 촉구"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6.11.15 08:56 수정 2016.11.15 0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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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어제(14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계획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추 대표의 제안으로 국정 정상화와 정국안정을 위한 대화를 기대했지만 어젯밤 일방적으로 회담 취소를 통보해왔다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앞으로도 청와대는 영수회담이 언제든지 열리길 기대한다면서 야당도 정국 정상화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영수회담 무산 이후 박 대통령의 3차 담화 여부 등 후속조치 계획에 대해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의 박 대통령 조사 일시와 관련해선 날짜를 특정해서 말할 수는 없고, 변호사가 선임되면 변호사가 검찰과 협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박 대통령 변호인을 선임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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