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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세월호 7시간 시술의혹은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6.11.11 11:11 수정 2016.11.11 11: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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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11일)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박 대통령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또 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4월 16일 당일 외부인이나 병원 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당일 청와대에서 정상 집무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국가 안보실과 정무수석실 등으로부터 15차례에 걸쳐 상황 보고를 받았다며 보고받은 시간을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이어, 고용복지수석이 낮 12시 50분에 박 대통령에게 10분 동안 전화로 보고했던 사실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전혀 사실이 아닌데도 악의적으로 의혹 부풀리는 보도는 중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바로 잡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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