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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美 신정부 출범 후 한미정상회담 늘 가져왔다"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6.11.11 08:54 수정 2016.11.11 09: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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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간 한미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 미국 신정부가 출범하면 정상회담을 늘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11일) 기자들과 만나 아베 일본 총리가 조기 방미를 추진하는데 한미정상회담은 언제 하느냐는 질문에 박 대통령은 어제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에서 가까운 장래에 만나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또, 특사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미국 인수위가 구성되고 난 뒤에 상황에 따라 거기에 맞춰 필요하면 조치를 취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에서 가까운 장래에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당선인이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당선인은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아베 총리도 어제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하고, 오는 17일 미국 뉴욕에서 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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